[포토]故 박용하 자택 외부, 취재진만이…

  • 등록 2010-06-30 오전 10:57:43

    수정 2010-06-30 오전 10:57:43

▲ 고(故) 박용하의 논현동 자택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고(故) 박용하가 목을 매 숨진 논현동 자택.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돼 취재진들이 아파트 바깥에서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이 곳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는 드라마 `겨울연가`, `온에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고 지난해 드라마 `남자이야기`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배우 윤은혜와 함께 멜로영화 `첨밀밀`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러브송`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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