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맞아?".. 하리수 최근 달라진 얼굴에 누리꾼 `깜짝`

  • 등록 2012-12-12 오후 2:36:06

    수정 2012-12-12 오후 2:37:15

하리수, 미키정 부부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가수 하리수가 성형설에 휩싸였다.

하리수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 행사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날 하리수는 긴 웨이브 머리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야상점퍼를 착용하고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다소 부은 얼굴과 달라진 이목구비를 선보여 누리꾼들로부터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 4월에도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의 결혼식에 남편 미키정과 참석했다 부은 얼굴로 인해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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