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15일 정상 방송

  • 등록 2010-09-13 오전 11:42:03

    수정 2010-09-13 오후 12:44:57

▲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중인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이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관계자는 13일 이데일리 SPN과 통화에서 "지난 8월말에 9월 방송분을 모두 녹화한 상태"라며 "일단 15일 자정에 방송될 분량은 정상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정환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아직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정상 방송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은 신정환이 천정명·안영미 등과 진행을 맡고 스튜디오로 아이돌 게스트를 초대해 제작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9월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이 마감되기 때문에 방송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 그러나 원정 도박 혐의가 짙게 드리워진 현재 추후 사건 전개 여부에 따라 편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22일 방송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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