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뵨사마` 이병헌도 日에 7억원 기부

  • 등록 2011-03-16 오전 10:02:13

    수정 2011-03-16 오전 10:02:13

▲ 이병헌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한류스타 이병헌도 기부 대열에 동참했다.

이병헌의 측근은 16일 "이병헌씨가 7억원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이재민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용준과 류시원, 송승헌, 김현중 등 기부금을 쾌척한 한류스타들과 마찬가지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

이병헌은 지난 13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을 호소한 바 있다. 이어 이날 7억원을 쾌척하며 기부를 독려했다.

이병헌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힘들고 슬픈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와 위로를 드리고자 한다"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본에 닥친 큰 불행을 잘 이겨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가슴이 아픈 상황이지만 희망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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