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알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 기부

  • 등록 2020-06-23 오전 12:14:06

    수정 2020-06-23 오전 9:59: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민택근(오른쪽) 티알엔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희망리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에 2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희망리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티알엔은 태광그룹 계열사로 홈쇼핑 및 모바일을 통한 상품판매를 하는 회사다. (사진=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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