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베어벡 축구 대표팀 감독 SPN 개국 축하메시지

  • 등록 2007-05-28 오후 5:57:42

    수정 2007-05-28 오후 6:03:21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핌 베어벡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데일리의 엔터테인먼트 포탈 SPN 개국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베어벡 감독은 다음 달 2일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갖는 것을 비롯, 오는 7월 열리는 2007 아시안컵 본선에서 47년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어벡 감독은 SPN 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SPN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좋은 축구 뉴스를 팬들에게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베어벡 감독은 2002년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한국 대표팀과 함께 한 한국통답게 ‘감사합니다’라는 한국말로 SPN과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기 톱스타들의 SPN 오픈 축하 메시지 모음] 
☞ 베어벡 축구 대표팀 감독 SPN 개국 축하메시지
☞ 프로야구 김재박 감독, 이종범 양준혁 손민한 등 SPN 개국 축하 메시지
☞ '미수다' 미녀들이 보내온 SPN 오픈 글로벌 축하 메시지
☞ 인기그룹 동방신기 SPN 오픈 축하 메시지
☞ '무한도전'팀 좌충우돌 SPN 오픈 축하 메시지
☞ 아이비, 채연, SG워너비 등 이데일리 SPN 개국 축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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