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 감독은 다음 달 2일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갖는 것을 비롯, 오는 7월 열리는 2007 아시안컵 본선에서 47년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베어벡 감독은 2002년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한국 대표팀과 함께 한 한국통답게 ‘감사합니다’라는 한국말로 SPN과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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