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는 끝났다`..SBS그룹株 동반급락

  • 등록 2010-06-28 오전 11:43:23

    수정 2010-06-28 오전 11:43:23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남아공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월드컵을 단독중계하는 SBS 등이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SBS가 2.78% 내린 3만5000원에 매매 중이고 SBS미디어홀딩스, SBS콘텐츠허브는 5% 내외 급락세다.

신영증권, KB투자증권 등은 한국 대표팀의 선전덕에 SBS가 월드컵 단독중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예상보다 비용이 컸던만큼 소폭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관련기사 ◀
☞최시중 "SBS 단독중계, 월드컵 후 징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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