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그리고 엄지원 오달수 진경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최고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550만명을 동원한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마스터’는 12월 개봉한다.
☞ '닥터 스트레인지' 뻔한 영웅담…관객 눈높이 맞출까
☞ [포맷 사업]①방송가 新먹거리로…세계 방송 판을 흔들다
☞ [포맷 사업]②해외서 흥한 韓예능은?
☞ 연예계가 기억하는 차은택 '일 열심히'vs'손해 절대 안봐'
☞ '노총각 클러버' 박수홍 "사랑받고 싶다면 자기愛부터"(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