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도롱뇽도사` 스탭·동료에 친필 인사

  • 등록 2012-03-28 오전 11:16:16

    수정 2012-03-28 오전 11:16:16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배우 이병준이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종영 소감을 친필로 전했다.

이병준은 최근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긴 시간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들 웃는 얼굴로 내일 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이병준이 직접 붓글씨로 친필로 남긴 종영 멘트라 더욱 뜻깊었다.

`도룡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2인조 좀도둑이 도룡뇽도사가 운영하는 점집을 도둑질하러 들어갔다가 도사를 사칭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준은 극중 치매에 걸린 괴짜 도롱뇽도사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이병준은 최근 송새벽과 성동일, 고창석과 함께 영화 `아부의 왕`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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