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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클라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클라라는 촬영 대기 시간 틈틈이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 안무로 11자 복근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스타뷰티쇼 촬영장에서 직접 몸통을 비트는 안무 동작을 선보이며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클라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외부 시선이 차단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가 안 보이는 것 같다”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태닝 중에 잠이 들어 너무 바싹 타버렸다”는 귀여운 투정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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