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암호화폐株 변동성 커…오후 장에서 폭락세

  • 등록 2024-01-12 오전 5:17:46

    수정 2024-01-12 오전 5:17:4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 시각) 암호화폐주의 주가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전날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 관련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채로 장을 출발했다.

채굴주 가운데서도 일명 ‘대장주’라고 불리는 마라톤 디지털(MARA)은 8% 급락해 23.39달러에 거래 중이며, 라이엇 플랫폼(RIOT)은 12.9% 급락해 13.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더불어 아이리스 에너지와 클린스파크도 각각 7%, 9%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CNBC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12워 이후 처음으로 4만 9천달러선을 넘어서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의 매도 랠리 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4만 6천달러선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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