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변태` 유희열, 검색어 1위..`성인인증 발언에···`

  • 등록 2012-03-10 오후 7:50:44

    수정 2012-03-10 오후 8:25:22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가수 유희열이 자신의 이름에 얽힌 아슬아슬한 농담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유희열은 지난 9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희열`이라는, 접하는 사람에 따라선 야릇하게 느낄 수도 있는 자신의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유희열은 "인터넷에 내 이름을 검색하면 꼭 성인인증을 하라고 한다"며 "이름을 넣으면 `희열에 찬 눈빛`과 같은 문구들이 자꾸 나온다. `유희왕`도 같이 뜬다"고 밝혀 현장에 모인 청중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인터넷 검색창에 넣었고, 그 결과 10일 오후까지 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검색 결과는 어떨까?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유희열의 이름을 넣어 검색해도 성인인증 문구는 나오지 않는다. 검색어를 `희열`로 해도 마찬가지다. `감성변태` `국민변태` 등의 애칭을 지닌 유희열만의 농담이었던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선 초대손님으로 나선 가수 윤종신이 다산의 비결로 "이성이 아닌 본능"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관련기사 ◀ ☞윤종신, 다산의 비결? `본능적으로` ☞`유앤아이` 정재형 "유희열,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알리 가고 김연우 오고 ☞김연우 "유희열에게 박탈감 느껴"..무명시절 `눈물` ☞알리, `유희열의 스케치북` 존박 후임 MC 발탁 ☞유희열, `1박2일` 멤버 못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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