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생각엔터와 전속계약…김호중과 한솥밥

  • 등록 2020-10-13 오전 10:54:18

    수정 2020-10-13 오전 10:54: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박성연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박성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박성연은 2018년 싱글 ‘피치’(PEACH)로 데뷔했고 이듬해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새 둥지를 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홍록기, 한영, 봉중근, 김원효, 한혜진, 최승윤, 김나윤, 장진희, 정미애, 김소유, 김호중, 영기, 안성훈, 후니용이, 소연 등이 소속돼 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박성연은 본업인 가수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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