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박태환, 색깔 대결 승자는? `화이트vs블랙`

  • 등록 2012-03-21 오후 2:07:44

    수정 2012-03-21 오후 2:11:50

▲ 김수현과 박태환(사진=브레인)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마린보이` 박태환과 `이훤` 김수현의 CF 속 수트 대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의 전속모델로 박태환과 김수현을 발탁하고, 두 사람의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블랙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박태환은 수영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검게 그을린 피부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또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화이트 수트 차림의 김수현은 꽃미모와 황금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트 입은 모습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블랙&화이트, 광고에서 라이벌로 등장하나? 정말 기대된다" "곤룡포부터 올 화이트 수트까지. 김수현 역시 대세남" "나와는 다른 유전자를 가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 ☞[포토]연예·스포츠 최고 ★이 뭉쳤다..김수현vs박태환 ☞[포토]곤룡포·수영복 벗은 김수현과 박태환 `강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