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후 분양 전환…무주택 서민 '주거 사다리' 제공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주거만족 임대 부문 최우수상 부영그룹
  • 등록 2022-11-25 오전 6:40:00

    수정 2022-11-25 오전 6:40:0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부영그룹은 제10회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에서 주거만족(임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영그룹(부영주택)은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업그레이드된 주택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사업에 집중해 왔다. 임대주택이 분양주택보다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부영그룹의 임대아파트는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전환된다.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주거 사다리’로서의 역할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다. 부영그룹은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는데 그 중 임대 아파트가 23만 가구에 달한다. 특히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보통의 2년 단위 전세계약과 달리 10년 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임대주택법에 따라 보증금 인상 폭이 매년 제한되고 임대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총 2934가구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현재는 임대계약이 대부분 완료됐고 잔여세대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까지 줄을 잇고 있다. 부영그룹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파트라는 입주민들의 호평과 함께 새로운 주거복지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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