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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슈퍼챌린저코리아’에서 스펙이 아닌 스토리로 글로벌 인재에 도전한다.두 사람은 예선장에서부터 다른 도전자들로부터 이승기-박하선 닮은 꼴로 불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슈퍼챌린저코리아’는 나이, 성별, 학력, 국적을 불문하고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열린 인재 양성을 표방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도전자들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규 입사, 국내외 인턴십, 3000만원의 자기계발비 지원 등의 혜택을 놓고 인성과 잠재력을 발굴해낸다. 26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100명의 무인면접과 “당신을 세상에 프러포즈 하라”는 미션을 30명의 도전자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내는 과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