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신민아, '나의사랑 나의신부' 리메이크作 주연

  • 등록 2014-02-10 오전 8:50:00

    수정 2014-02-10 오전 8:50:00

조정석과 신민아(사진=씨네그루(주)다우기술)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조정석과 신민아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배급사 씨네그루(주)다우기술은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조정석과 신민아를 주연을 캐스팅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1990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는 박중훈과 최진실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 온 조정석은 신혼을 즐기는 대한민국 평균 남편 영민 역을 맡아 변신을 꾀한다. 영화 ‘고고80’ ‘키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한 신민아는 영민의 똑소리 나는 사랑스러운 아내 미영 역으로 다시 한번 상큼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새롭게 영화화되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이달 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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