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민율·민주 남매와 함께 지낸 휴일.. 입이 `떡`

  • 등록 2015-02-24 오전 8:52:03

    수정 2015-02-24 오전 8:52:03

김성주와 민율·민주 남매(사진=한세드림)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둘째 아들 김민율, 셋째 딸 김민주와 함께 ‘아빠의 휴일’을 보여줬다.

김성주는 민율·민주 남매와 함께 모처럼 휴일을 맞은 아빠가 아내 없이 두 아이를 돌보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과 매거진 레몬트리가 함께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가 아빠 혼자서 휴일에 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여주는 것인 만큼 장난감으로 어수선한 거실, 아이들 때문에 엉망이 된 주방 등 실제 집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출된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민율이와 민주는 민소매 우주복, 원피스, 오버올 등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에 함께한 한세드림 측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종영 이후 만날 수 없던 민율, 민주 남매를 다시 볼 수 있어 더없이 즐거운 현장이었다”며 “모이몰른의 신상품을 기대이상으로 멋지게 소화해준 민율, 민주 남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성주와 민율, 민주가 함께한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레몬트리 3월호와 레몬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김성주, 민율·민주 남매 화보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늘씬 각선미
  • '비상계엄령'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