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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내 안됐지만, 완전히 용서되진 않는다"

  • 등록 2015-03-11 오전 7:28:07

    수정 2015-03-11 오전 7:58:10

김구라 아내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구라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집안에 큰일이 있고 나서 아내와 덜 싸우게 된다”라며 “술을 마시면 말이 많아지는 아내인데 예전에는 그것 때문에 옥신각신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최근 아내의 과도한 빚 보증에 집안 사정이 힘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김구라는 “요즘은 한 마디 하면 바로 취침을 한다”라며 “아내를 보면서 안됐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침에 나오면 아내가 소파에 있다가 날 보고 움찔한다”라며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큰일이 있은 뒤에 그러더라”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완전히 용서한 거냐”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사람 감정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안 된다”라며 “과정인데 완전히 용서가 되지는 않는다”고 솔직한 발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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