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日고베 2만 팬 매료시켰다

  • 등록 2016-07-03 오전 11:30:29

    수정 2016-07-03 오전 11:30:29

김준수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김준수가 일본 고베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준수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일본 고베 국제포럼홀에서 열린 ‘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 in KOBE’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만여 현지 관객과 함께했다.

김준수는 정규 3집 수록곡 ‘F.L.P’와 정규 4집 수록곡 ‘Break My Heart’로 고베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고베에서 7년 만에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솔로로서는 처음이다. 보고 싶었어요”라며 “여러분의 함성이 크나큰 힘이 되니 많은 함성 부탁한다. 고베에서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XITIZEN’, ‘ROCK THE WORLD’, ‘INCREDIBLE’ 등 신나는 댄스곡들을 선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들로 공연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 사랑을 떠나가면 안 돼요’, ‘여전히’, ‘..IS YOU’ 등을 연속으로 불렀다.

김준수는 콘서트 말미 “제 무대에는 여러분이 없으면 절대 안 된다는 걸 오늘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이번 투어 스케줄이 빡빡해서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무대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고 여러분으로부터 그 이상을 받고 돌아가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했다. “고베에서의 기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말도 남겼다.

고베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김준수는 오는 5일과 6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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