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71560)
-11월 전 법인 출고 증가하며 높은 성장성, 수익성 회복이 확인됨
-제조원가율 상승 압박 지속에도 11 월 OPM 국내 15% 이상, 해외 20% 이상 기록
-2023 년의 해외법인의 경우 카테고리별 증설이 검토됨에 따라 성장성 높아질 수 있음
-중국은 스낵 시장점유율(MS) 확대, 베트남·러시아는 신제품 출시로 성장하는 노력 이어질 것
-피어 멀티플 15.1 배와 2023년 지배주주순이익 적용,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연말 전기요금 인상을 노리고 한전을 매수하는 아이디어는 유효
-시장에 형성된 전기요금 인상 기대치는 +29 원/kWh
-민주당은 한전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즉시 전기요금 +60 원/kWh 이상 요구
-당사에서 계산한 기준연료비는 +43 원/kWh 인상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됨
-실제 전기요금은 시장 기대치 이상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함
◇코스닥
-4분기 영업이익 218 억원 (전분기 대비 -1%) 예상. 전방 재고조정 영향 종료,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SiC Parts) 견조
-2023 년 영업이익 860 억원 (-7% YoY) 전망. 업황 우려대비 견조한 실적 가능
-교체수요 매출비중 85% 수준, 삼성전자의 낮은 감산 가능성, SiC Parts 침투율 증가
-분기 외형 축소 구간 일단락. 주가 하락 시 점진적 매수 관점의 접근 유효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0.3배로 밴드 하단 영역 위치. 실적도 우려 대비 견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