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송도 불법증여·기획부동산 등 집중 검증"

  • 등록 2007-04-17 오전 7:48:03

    수정 2007-04-17 오전 7:48:03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당첨자중 82년생이 있다고 한다. 자력으로 돈을 낼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부모나 다른 친인척으로부터 증여받았는지를 검증할 것이다. 불법 증여나 기획부동산회사, 투기를 조장하는 일부 세력이 자금을 동원해 청약한 것인지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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