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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12일 서울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개최된 ‘CJ 크리에이티브 포럼 3: 농담(農談), 맛있는 농사 이야기’(이하 포럼)에서 “tvN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2박 3일 동안 촬영하고 있다. 자급자족해서 사는 게 쉽지 않더라. 2박 3일도 쉽지 않았는데 농부가 사라진다면 삶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이날 포럼에서 농부들이 재배하는 식재료에는 물론, 셰프들의 쿠킹쇼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법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열린 ‘CJ 크리에이티브 포럼 3’는 20일 밤 9시 케이블채널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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