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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 외국인도 좋아할 순대 찾아 전국 투어

  • 등록 2021-12-05 오후 4:46:03

    수정 2021-12-05 오후 4:46:0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6일 방송되는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각 지역별 순대를 맛보기 위한 1일 3순대 전국 투어가 그려진다.

6일 방송되는 KBS2 ‘백종원 클라쓰’(사진=KBS)
앞서 백종원은 미슐랭 셰프 파브리에게 이탈리아 현지에서 한국의 순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순대 연구 미션을 제시했다.

이에 파브리는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온 모에카, 르완다 출신 모세와 함께 외국인과 한국인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순대 개발의 힌트를 얻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전주, 천안, 용인으로 야심 찬 순대 투어를 떠난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지역별 특색이 담겨 있는 3가지 순대를 ‘씹고 뜯고 맛보며’ 진지한 태도로 순대 ‘열공’ 모드에 돌입한 출연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순대에 진심인 파브리는 색과 모양만 보고 속재료까지 척척 알아맞히는 순대 고수의 면모를 뽐낸다. 반면 모에카는 순대 특유의 향 때문에 평상시에도 순대를 잘 먹지 못한다며 망설인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은 이들이 찾아간 또 다른 지역을 보자마자 “순대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제일 먹기 편해요”라고 말해 어떤 지역의 순대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 국적과 음식 문화가 다른 파브리, 모세, 모에카가 꼽은 최고의 순대는 무엇일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인들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글로벌 새내기들의 1일 3순대 도전 현장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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