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한혜진, 장기기증 서약

  • 등록 2010-08-22 오후 4:02:27

    수정 2010-08-22 오후 4:02:27

▲ 박상민(왼쪽)과 한혜진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가수 박상민과 탤런트 출신 가수 한혜진이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박상민과 한혜진은 최근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에 위촉돼,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박상민은 "내 몸의 일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며 많은 사람들이 장기 기증에 동참해 새 생명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장기를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튼튼한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23일 정규 13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그대만의 바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혜진도 오는 9월에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아 가자`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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