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개봉 3일째인 23일 41만7107명을 동원, 누적관객 118만753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39만명, 둘째날 34만명, 셋째날 41만명을 모으며 3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토요일인 2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예매율이 50%, 예매관객수도 5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개봉 첫 주에 200만명을 무난하게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21일 개봉했다.
▶ 관련기사 ◀
☞ [포토]신보라, '미모 전성기는 지금'
☞ [포토]신보라, 잘록한 허리
☞ [포토]신보라, '모델처럼'
☞ 서준영, 촬영도 했는데 '책대로~' 돌연 하차
☞ 2017년 男스타 "제대해요" VS "입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