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6071명, 열흘째 1만↓…'7일 격리', 4주 재연장(종합)

확진 추이 0.8만→0.7만→0.7만→0.6만명
사망 14명…50대 2명, 80세 이상 10명 등
위중증 추이 98명→82명→71명→70명
요양병원·시설, 접종 상관없이 접촉면회 가능
  • 등록 2022-06-19 오전 9:45:31

    수정 2022-06-19 오전 9:45:3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071명을 나타냈다. 열흘째 1만명 아래를 기록한 것이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22주 만에 최저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명, 신규 사망자는 14명을 기록했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는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다시 4주 연장한다. 격리 완화 시 재확산 우려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내일(20일)부터는 예방 접종여부 관계없이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가 가능하다. 4차 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입소·입원자라면 외래진료 목적이 아니어도 외출·외박이 가능해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07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8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27만 6552명이다. 지난 13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823명→9771명→9431명→7993명→7198명→6842명→607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1107명, 경기 1399명, 인천 257명, 부산 343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2만 3196건을 나타냈다. 전날(18일)은 7만 6113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정확한 총 검사 건수는 집계 중이다. 이를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11만 7870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5명→98명→93명→98명→82명→71명→70명이다. 사망자는 14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50대 2명, 60대 1명, 70대 1명, 80세 이상 10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441명(치명률 0.13%)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9%(106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0%(70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4만 4822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236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240명으로 누적 4506만 3550명, 누적 접종률은 8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192명으로 누적 4461만 8287명, 86.9%다. 신규 3차 접종자는 1207명으로 누적 3335만 481명, 65.0%다. 4차 접종자는 3842명으로 누적 432만 6666명, 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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