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의상 논란? 체격이 커서"

  • 등록 2012-03-20 오후 3:19:50

    수정 2012-03-20 오후 3:19:50

▲ (사진=KBS2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의상 논란에 대해 "덩치가 커서"라고 해명했다.

오수진 캐스터는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체격이 커서 본의 아니게 의상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인다"며 "다른 기상캐스터들이 옷을 입으면 예쁜데 내게는 굉장히 타이트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논란이 되면 사람들이 `너무 야하게 입은 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은 협찬 받는 옷을 입기 때문에 고의로 작게 달라고 하지는 않는다"고 억울해했다.

아울러 "덩치가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해결책도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