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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함께 농구장을 찾아 화제다.
이영애는 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를 남편 정모 씨와 함께 관람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날 경기를 취재하던 카메라에 두 사람의 모습이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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