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김소현, 2015 연기대상서 다시 만난다

  • 등록 2015-12-27 오후 1:05:24

    수정 2015-12-27 오후 1:05:24

배우 육성재 김소현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드라마 ‘후아유’의 배우 육성재와 김소현이 다시 만난다.

육성재와 김소현은 31일 밤 8시 30분부터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2015 KBS 연기대상’에서 커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MC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의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가 예고되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육성재와 김소현의 커플 무대는 2부에서 예정되어 있다.

2016 병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첫 무대는 노라조가 꾸밀 예정이다.

KBS2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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