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공백기 2년간 우울증 치료 받았다"

  • 등록 2012-07-24 오후 2:46:24

    수정 2012-07-24 오후 2:46:24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가수 솔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솔비가 최근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솔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사실을 밝혔다. 솔비는 “대인기피증에 걸렸다. 고민 끝에 정신과에 가서 심리치료 상담을 받았다”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쉬기 시작하면서 루머가 많아진다”며 그간의 루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솔비의 솔직한 이야기가 24일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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