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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in 코리아',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기대 포인트 셋

  • 등록 2022-01-08 오후 4:44:46

    수정 2022-01-08 오후 4:44:46

‘2021 ROUND in Korea’ 포스터(사진=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운영사무국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한국과 아세안 대표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찾아온다.

KBS가 주최하고 외교부, 아세안사무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후원하는 ROUND Festival의 두 번째 라운드 ‘ROUND in Korea’가 오는 9일 오후 4시(KST) ROUND 공식 유튜브 채널 및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는다. 페스티벌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ROUND in Korea’가 특별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들을 짚어봤다.

한아세안 뮤지션 한 자리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Round in Korea’의 MC는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가진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윤상이 맡았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페퍼톤스, 샘김, 엔플라잉, 루시, 아도이, 잠비나이(이상 한국)가 참여하며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알파벳 순) 등 아세안 회원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필리핀의 SB19, 프로듀서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도 인정받고 있는 태국의 TWO POPETORN,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한 데뷔 싱글로 주목받은 이래 신선한 실험적 음악을 선보이는 베트남의 Mỹ ANH에 대한 기대가 높다.

코로나 19 극복 위한 응원 메시

‘ROUND in Korea’ 팬데믹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활력을 잃어버린 글로벌 음악 시장에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겠단 각오다.

‘ROUND in Korea’는 ‘Hello to New Normal’이라는 콘셉트를 내걸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서로를 하나로 잇는 음악의 힘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문화적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아 한국과 아세안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축제를 준비했다.

전 세계 관객 양방향 소통

‘ROUND in Korea’는 유튜브를 통해 온택트(온라인+언택트) 형식으로 꾸며질 전망.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이 가진 현장성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형 LED 전광판 활동 등 참여 관객 소통형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 관객과 아티스트가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생생한 무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선 ‘ROUND 2020’ 역시 다양한 시도를 통해 2021년 아시아-태평양 방송 연맹(ABU)상 디지털 콘텐츠 부문을 수상하며 그 노력을 인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아세안 국가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Round in Korea’는 오는 1월 9일 오후 4시(KST)부터 ROUND 공식 유튜브 채널 및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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