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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장미인애, 의미심장 심경글 "아플 만큼 아팠어"

  • 등록 2020-04-06 오후 1:39:06

    수정 2020-04-06 오후 1:39:0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장미인애 의미심장한 심경을 토로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살자고 말하고, 늘 참고 웃는 내 자신한테 미안하다”라며 “사랑한다 내자신 장미인애. 그래서 지금 사실 나한테 미안하다 기분이 별로거든 여기가 무슨 논쟁터도 아니고 토할 거 같아 사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았고 잘 견뎠고 아플 만큼 아팠어 열심히 살자고 말하고 늘 참고 웃는 나 자신한테 미안하다”며 “언젠가는 그랬던 너도 너의 인생을 살다가 돌아보면 열심히 모든 걸 겪으며 잘 버티고 여기까지 왔구나 할 날이 오겠지. 건강해라 제발 장미인애”라고 괴로움을 호소했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앞서 장미인애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생계지원금 방안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설전이 일어났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이송원 TV’에는 장미인애를 비방하는 영상까지 올라왔고, 장미인애는 해당 유튜버의 얼굴을 캡쳐해 게재하며 반박했다.

이후 그는 돌연 연예계에서 은퇴를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오후 현재 장미인애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으로 연예계 데뷔한 후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은 없다가, 2019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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