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美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1위

  • 등록 2016-11-18 오전 9:22:46

    수정 2016-11-18 오전 9:22:4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크나큰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크나큰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 시간 11월 18일 기준, 크나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메인(REMAIN)’이 미국 아이튠즈 장르별 카테고리인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싱가폴 2위, 태국 2위, 말레이시아 3위, 대만 3위에 랭크됐다.

크나큰은 美 빌보드가 선정한 ‘2016년 상반기 데뷔한 8명의 전도유망한 K팝 가수’ 에 이름을 올린 것에 이어 새 앨범 ‘리메인’으로 해외 아이튠즈 K팝 차트 최상위권을 장식하며 국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7일 발표한 크나큰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MAIN’은 크나큰 멤버들이 작사, 작곡, 안무에 각각 참여해 크나큰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히트 작곡가 김태주와 크나큰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타이틀곡 ‘U’는 ‘퓨처베이스(Future bass)’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한층 더 짙어진 크나큰 만의 감성을 잘 담아냈으며, 곡의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서정적인 피아노 라인과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한 여자만을 위해 부르는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크나큰은 오늘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 이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타이틀곡 ‘유(U)’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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