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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6일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디어유 버블’(이하 버블)에서 소통을 시작하고, 네이버 바이브(VIBE)의 ‘파티룸’에서 보이스 팬미팅을 연다.
BAE173 멤버 전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버블’에 합류한다. ‘버블’은 국내 스타들이 전세계 팬들과 프라이빗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팬-아티스트 교류 플랫폼(유료)이다. 일대일 소통처럼 느껴지는 독특한 서비스로, 스타와 팬의 깊은 교류가 가능하다.
BAE173은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 버블과 파티룸 외에도 다양한 소통 창구로 팬들과 대화하고 싶다. 소통왕 BAE173이 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