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급성후두염으로 '정오의 희망곡' 불참

  • 등록 2024-03-06 오후 3:05:41

    수정 2024-03-06 오후 3:05:41

김신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급성후두염으로 라디오에 불참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 정모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 놀라셨을 텐데 김신영 DJ가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신영이) 지금도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며 “빨리 복귀해서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4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남희석이 확정된 상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