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문체부 장관표창..'조용필-안성기와…영광이자나~'

  • 등록 2013-11-19 오전 10:19:05

    수정 2013-11-19 오전 10:19:38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김준호(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상 탔자나~ 영광이자나~ 고맙자나~’

개그맨 김준호가 ‘국민가수’ 조용필, ‘국민배우’ 안성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영광이라며 자랑했다.

김준호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제도다.

코미디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은 김준호는 이날 문화훈장을 받은 조용필·안성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준호는 이날 시상식장에서 “상 탔자나~”라고 웃음을 준 뒤 “우리 코미디언들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서 웃음이라는 나무를 무럭무럭 키우겠습니다. 국민이 웃음 나무 그늘서 쉴 수 있도록 열심히 웃겨 드리겠습니다. 고맙자나~”라고 소감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같은 날 문화훈장을 받은 희극인 대선배 구봉서를 따라다니며 뒤에서 든든하게 보좌하는 모습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199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준호는 KBS2 ‘개그콘서트’의 맏형으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헌신과 코미디에 대한 열정으로 후배들을 이끌며 대중에게 큰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인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희극인들이 가장 많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부문 대표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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