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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엄마` 박경림이 별밤지기에서 물러나 둘째 갖기에 돌입한다.
박경림의 한 측근은 "최근 박경림과 통화를 했는데 민준이 동생을 계획중이라고 하더라"라며 "목소리에서 행복한 기운이 넘쳤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지난 2008년 4월 제 21대 별밤지기로 나서며 "2세가 생겨도 `별밤` 마이크를 놓치 않겠다"고 밝혔고, 이 약속을 최근까지 충실히 지켜왔다.
박경림은 지난 2007년 7월 한 살 연하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 `별밤` 진행 중 임신 사실을 알려 2009년 1월 첫째 아들 민준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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