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스, 美하원의원 사퇴하고 트럼프 미디어 CEO 된다

  • 등록 2021-12-07 오전 7:36:42

    수정 2021-12-07 오전 7:36:42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데빈 누네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회사 경영을 맡게 된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러지 그룹(TMTG)은 누네스 의원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회사에는 내년 1월 합류할 예정이다.

누네스는 친(親) 트럼프 인사로 분류되는 정치인으로, 그동안 하원 정보위원장을 맡아왔다.

데빈 누네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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