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이홍기 "학창시절 각종 알바 섭렵"

  • 등록 2015-11-23 오전 11:16:59

    수정 2015-11-23 오전 11:16:59

가수 이홍기.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학창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홍기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그는 “학창시절 다양한 알바를 했다”라며 “미용실, 배달, 홀서빙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취업준비보다 알바에 더 매달린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토론했다.

23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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