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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23일 개최…부적절 발언 외교관 경질"

日 요미우리신문 보도..위안부·강제징용 문제 논의 예정
  • 등록 2021-07-19 오전 7:27:24

    수정 2021-07-19 오전 7:34:16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한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양국 회담은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두 정상은 위안부와 징용 근로자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일본 정부가 주한일본대사관의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의 부적절한 표현을 비판하고 그를 경질할 태세라고 보도했다.

앞서 소마 공사는 지난 15일 한국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관계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소마 공사의 발언이 한일 정상회담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피하려는 생각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요미우리에 “발언은 외교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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