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정재형, ‘한끼줍쇼’ 출격.. 예술의 전당서 환상 호흡

  • 등록 2017-12-13 오전 10:49:47

    수정 2017-12-13 오전 10:49:47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엄정화와 정재형이 한끼에 도전했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13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서울 방배동에서 시민과 저녁을 함께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노로 연주하는 ‘배반의 장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방배동의 주택가로 향했다. 오랜만에 야외 촬영에 신난 엄정화는 동네 탐색 내내 즐거워하며 방배동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하지만 벨 도전 시작과 함께 눈비가 거세게 내리면서 험난한 한 끼 도전을 예상하게 했다.

용기를 낸 엄정화가 벨 앞에서 자신을 가수이자 배우라고 소개하며 도전을 했지만 “친정에 가려던 중” “외식 가는 길” 등의 답변이 돌아왔고, 엄정화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좌절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정재형은 “음악 하는 정재형인데요”라고 자신을 소개 했지만 “몰라요. 다른 데 가보세요”와 같은 냉혹한 반응이 돌아오자 충격에 휩싸여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정재형은 “저 상처 받았어요. 이런 기분이었구나”라며 의기소침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밤 10시50분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다 위 괴물' 내부 보니
  • 우승 사냥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