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다" 세월호 8주기 165자짜리 추도문 낸 윤석열

  • 등록 2022-04-16 오전 10:16:55

    수정 2022-04-16 오전 10:16:55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세월호 침몰 8기주기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윤 당선인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8년전 오늘 느꼈던 슬픔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진심어린 추모는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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