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호선 용산역~남영역 사망사고, 청량리행 열차 지연

  • 등록 2022-06-13 오전 7:47:55

    수정 2022-06-13 오전 7:47:55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고가 발생해 청량리행 1호선 열차 운행이 일시 정지됐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6분경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열차 진입 중 일반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지하철 1호선 환승역. (사진=연합뉴스)
사고는 구로발 청량리행 열차가 용산역에서 남영역 간 운행 중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남영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호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

사건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0명은 현재 조치 완료시까지 객실에서 대기 하고 있다.

소방은 인원 25명과 차량 7대를 출동시켜 현재 사고를 수습 중이다.

하행 열차는 정상운행 중이며 해당 구간 상행 열차는 경원선을 통해 용산에서 청량리까지 우회 수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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