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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만에 근황…“건강하세요”

  • 등록 2020-07-08 오전 10:40:10

    수정 2020-07-08 오전 10:40:10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지나가 2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 인스타그램
지나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healthy #staysafe”라며 “힐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캐나다 국적인 그는 2005년 결성된 그룹 ‘오소녀’ 출신이다.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데뷔해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웁스’ 등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6년 그는 원정 성매매 사건에 휘말려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당시 지나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였다”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지나는 2017년 9월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이 넘었다. 나를 지금까지 기다려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날 믿어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 팬들은 내게 큰 세상과도 같다. 매일 팬들을 생각했다. 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고,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라며 영문 심경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다 2018년 9월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고, 한동안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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