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한혜진·화사, '3인3색 호피 수영복' 눈길

  • 등록 2020-09-04 오후 1:11:57

    수정 2020-09-04 오후 1:11:57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한혜진, 화사. 사진=MBC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특별한 바캉스가 공개된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가 도심 속에서 알찬 휴양을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 ‘여은파’ 멤버들은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달성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롱 패딩 화보 촬영을 하며 열정을 불태운 세 여자는 본격적으로 ‘바캉스’에 돌입,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고.

폭염 속에서 진땀을 뺀 ‘여은파’는 루프탑 수영장을 즐기기 위해 무거운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한다. 3인 3색의 강렬한 호피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한편, 시원한 등판을 자랑하는 옷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가 반전 ‘육체미’로 한혜진의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고.

이어 “여자들의 호캉스는 찍어 바르고 먹고 찍고”라고 밝힌 ‘여은파’는 순도 100%의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선보인다.

쉴 틈 없이 찍고 찍히는 사진촬영으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배달음식으로 완성한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완벽한 힐링을 만끽한다고. 특히 완벽한 한 컷을 위해 차가운 물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은 물론, 폭풍 먹방과 끊임없는 수다로 휴양을 즐기며 많은 이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특별한 힐링 데이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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