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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어와나(Awana)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다니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의 개성과 장점을 부각시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이와 더불어 차기작도 확정했다.KBS2 월화 미니시리즈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되는 ‘빅맨’(가제)에 재벌가 후계자 강동석 역으로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오는 4월13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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