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마리끌레르' 표지도 장식 '역시 대세녀'

  • 등록 2016-04-20 오전 10:32:43

    수정 2016-04-20 오전 10:35:1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AOA 설현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마리끌레르는 5월호 표지 모델로 설현을 낙점, 화보와 인터뷰를 수록했다.

화보 속 설현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라인이 드러나는 베어백 블랙 드레스에 브레이슬릿과 링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설현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이 많고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멤버들도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든 용기 있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며 스물두살다운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다고 마리끌레르 측은 전했다.

설현은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을 마쳤다.

(사진=마리끌레르)

▶ 관련포토갤러리 ◀ ☞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셰이크`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트와이스 정현·지효·미나, 카리스마 담은 'CHEER UP' 티저
☞ 비스트·2NE1 잇단 멤버 탈퇴…흔들리는 '글로벌 K팝 주역'
☞ [포토]'대세녀' 설현, 여성미 물씬 드레스 자태
☞ '마녀를 부탁해'도 전파탄다, '신서유기' 이어 웹예능 반란
☞ 박병호 또 터졌다. 이틀 연속 홈런/멀티 히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