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전문브랜드 `첼로` 분할 완료

  • 등록 2007-02-23 오전 8:03:17

    수정 2007-02-23 오전 8:03:17

[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삼천리자전거(024950)는 지난 20일 일반자전거 브랜드인 삼천리자전거와 전문브랜드 `첼로`의 분할이 완료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분할법인 첼로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분할일로부터 한달 이내에 재상장 신청을 하게 된다. 삼천리자전거의 재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23일이며 첼로는 심사가 끝난 후 오는 4월16일경 재상장될 예정이다.

신주발행은 분할신주배정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한해 이뤄지며 배정비율은 회사 소유주식 1주당 0.33주다.

분할 후 삼천리자전거와 첼로의 발행주식수는 각각 670만7092주와 329만2908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