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성모, 3년 연속 뮤지컬 '궁' 주연 발탁

  • 등록 2013-05-09 오후 4:22:00

    수정 2013-05-09 오후 4:22:00

성모(사진=마루기획)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그룹 초신성 멤버 성모가 3년 연속 창작 뮤지컬 ‘궁’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뮤지컬 ‘궁’은 왈가닥 여고생 신채경이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황태자 이신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0년 초연 이래 초신성 성모를 비롯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SS501 규종, 슈퍼주니어 강인 등 한류 열풍의 주역들이 남자 주인공 역할을 도맡아 화제가 됐다.

성모는 2011년, 2012년 일본 도쿄 공연에 오는 7월 일본 오사카 공연에서 다시 이신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이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말해주는 결과다”라며 “세 번째 맡는 역할인 만큼 보다 안정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7월5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 ‘시어터 BRAVE!’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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